HMC투자-이지스자산운용, 홈플러스 4개점 매입

입력 2012-09-06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과 공동금융 주관한 부동산펀드 '이지스 KORIF사모부동산투자신탁13호'가 홈플러스 4개점을 매입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한 홈플러스 점포는 서울 영등포점, 금천점, 동수원점, 부산 센텀시티점등 4개로 약 6300여억원에 매입했다.

매입비용 중 금융권 담보대출 등을 제외한 펀드자기자본은 2530억원이며, 이외에도 교직원공제회 1000억원, 군인공제회 500억원 등 다수의 기관투자자들이 투자했다.

펀드 투자기간은 10년이며 운용기간 연평균 배당수익률은 8% 후반(10년뒤 매각차익 제외)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에 매입한 4개점은 입지와 규모가 뛰어나며 세일앤드리스백(매각 후 재임대)방식으로 매물로 나와 국내외 투자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HMC투자증권은 입찰 및 펀딩 전과정에서 매매대상 자산의 잠재가치 및 펀딩 가능성에 확신을 가지고 입찰 전과정에 투자확약서(LOC)제출, 매도자 요구 계약금 납입 등 본 건 딜(deal)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김흥제 HMC투자증권 IB총괄부사장은 “거래규모가 큰 반면 일정이 촉박해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매매대상 물건의 미래가치를 확신해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을 내렸던 게 주효했다”며 “우수한 직원들의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적 딜 수행능력을 통해 IB부문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배형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9,000
    • -0.44%
    • 이더리움
    • 3,42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36%
    • 리플
    • 2,248
    • -0.49%
    • 솔라나
    • 139,000
    • -0.43%
    • 에이다
    • 428
    • +1.18%
    • 트론
    • 446
    • +1.13%
    • 스텔라루멘
    • 26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26%
    • 체인링크
    • 14,500
    • +0.14%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