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 에미레이트와 10년 제휴

입력 2012-09-06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주의 콴타스항공이 에미레이트항공과 손잡았다.

콴타스는 6일(현지시간) 17년간 지속했던 브리티시항공과의 제휴를 끊고 에미레이트와 10년 계약을 맺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콴타스는 이날 성명에서 “에미레이트와 제휴 계약에 서명했다”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공항 라운지를 공동 활용하고 네트워크 프로젝트와 함께 티켓 판매에 협력할 계획이다.

다만 지분 교환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전문가들은 콴타스가 에미레이트와의 제휴로 국제 항공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미레이트는 국제 여객수송 기준으로 세계 최대 항공사다.

콴타스는 제휴 이후 손실을 면치 못하는 국제 노선을 줄일 것으로 예상됐다.

콴타스는 또 수익성이 좋은 국내 노선과 저가항공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콴타스는 지난 6월 마감한 2011 회계연도에 4억5000만호주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앨런 조이스 콴타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계약은 콴타스에게 가장 중요한 파트너십”이라고 말했다.

호주증시에서 이날 콴타스 주가는 에미레이트와의 제휴 소식에 5.8% 뛰어 1.19호주달러에 거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75,000
    • +3.21%
    • 이더리움
    • 3,650,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354,100
    • +5.07%
    • 리플
    • 1,998
    • +5.94%
    • 솔라나
    • 156,100
    • +5.4%
    • 에이다
    • 322
    • +6.98%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80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3.28%
    • 체인링크
    • 17,360
    • +6.05%
    • 샌드박스
    • 53.78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