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1년 뒤 "세월 앞엔 장사 없네"

입력 2012-09-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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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1년 뒤(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강아지의 1년 뒤라는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강아지의 1년 뒤'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강아지는 자그마한 체구에 앙증맞은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1년 뒤 본 강아지는 같은 개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한 모습이었다. 앙증맞고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대신 강인한 눈빛을 지닌 모습만 남아있다.

사진을 게재한 강아지의 주인도 "강아지를 1년 동안 못봤다오. 오늘 동생이 싸이월드에 사진을 올렸는데 뭐요. 무슨 파이터 같다"며 "새벽에 충격을 먹어서 잠을 못이루고 있다"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리의 중요성" "역시 어릴 때가 제일 예뻐" "변신을 해도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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