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테라필’ 남미시장 진출

입력 2012-09-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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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은 국내 첫 국산 콜라겐 필러 상용화로 주목 받은 ‘테라필(TheraFill, 품목명: 조직수복용생체재료)’이 아르헨티나 국립식품의약청의 의료기기 등록 및 판매허가를 취득, 남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테라필’은 유럽CE인증을 기반으로 영국, 독일,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시장과 국내를 비롯해 싱가포르, 태국,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시장에 이미 공급 중인 가운데, 현재 전세계 16개국에 진출한 상태다.

세원셀론텍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조직수복용생체재료, ‘테라필’은 인체친화적 바이오콜라겐 원료를 안면부의 주름 및 접힘 등 요철부위 연조직에 주입해 일시적으로 수복(고쳐서 본모습과 같게 함)하기 위해 사용하는 주사제 형태의 제품이다. 지난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기기제조품목허가를 받으며 콜라겐 필러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한 바 있다.

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피부미용성형 분야 글로벌 탑 5에 속하는 아르헨티나 시장의 규모성과 성장성이 매우 매력적”이라며 “아르헨티나 지역에 ‘테라필’을 공급하기 위한 필수인증을 취득함과 동시 이미 거래 중인 아르헨티나 지역 수입판매사와 초도물량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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