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불투수 면적 비례 빗물세 부과 추진

입력 2012-09-04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지대 침수 피해 줄이기 위한 조치

서울시가 ‘독일식 빗물세’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빗물이 땅으로 흡수되지 못해 저지대가 침수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독일식 빗물세는 지표면으로 비가 흡수되지 않는 불투수 면적에 비례해 요금을 부과하는 것을 말한다. 즉 빗물 투수 면적이 많으면 그만큼 하수도로 흘러드는 우수에 대한 요금을 덜 매기는 방식이다.

현재 서울의 하수도 요금은 공공하수도에 배출하는 오수의 양에 따라서만 부과된다.

서울은 최근 40년간 도시화로 1962년 7.8%에 불과하던 불투수 면적이 2010년 47.7%로 급증했다.

시는 이와관련, 5일 서울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시민, 전문가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빗물을 하수도로 내려 보내지 않고 지하로 투수시키거나 재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독일식 빗물세’ 도입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코스피, 7000선 눈앞…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54,000
    • +0.26%
    • 이더리움
    • 3,451,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1.28%
    • 리플
    • 2,067
    • -0.1%
    • 솔라나
    • 125,400
    • +0.48%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
    • 체인링크
    • 13,790
    • +0.29%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