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드럼세탁기, 백색가전 최초 TUV ‘그린마크’ 인증

입력 2012-09-0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성진 세탁기사업부장, “친환경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

LG전자 드럼세탁기가 독일인증기관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그린 마크(Green Mark)’를 획득하며 친환경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백색가전 제품이 TUV 의 ‘그린 마크’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이번에 그린마크를 획득한 드럼세탁기(모델명: F1480FDS)는 독자 기술 ‘DD (Direct Drive)’ 모터의 고효율 저진동 기술력으로 유럽 최고 에너지 등급 ‘A+++’을 받은 점을 높이 평가 받아 ‘그린 마크’ 인증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린 마크’는 유럽 최고 권위의 규격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가 서류 검증 및 제품 테스트를 통해 엄격한 친환경 기준을 만족시키는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 마크이다.

제품 소비전력 및 에너지·물 사용량 외에도 환경유해물질 함량, 제조 전 과정에 발생하는 탄소배출량, 제품 재활용률, 제조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광범위한 항목을 평가해 획득하기 까다로운 인증으로 알려져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세탁기사업부장 조성진 부사장은 “전자제품 관련 친환경 기준이 심화되는 요즘엔 우수한 제품 성능은 기본사양”이라며 “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재 사용 등을 극대화한 환경친화적 제품으로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지속 선도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65,000
    • -2%
    • 이더리움
    • 3,388,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45%
    • 리플
    • 2,054
    • -2.33%
    • 솔라나
    • 124,100
    • -2.05%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4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29%
    • 체인링크
    • 13,710
    • -1.08%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