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안 끊은 고객님 “비둘기에게 30배 벌금 물리나?”

입력 2012-09-0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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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표 안 끊은 고객님 키워드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표 안 끊은 고객님’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비둘기 한 마리가 지하철 역 내를 배회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공교롭게도 비둘기가 지나고 있는 곳은 지하철의 ‘고객신뢰선’ 앞이다. 이는 운임을 내지 않은 고객이 진입할 수 있는 경계선이다.

비둘기가 지하철 역에 들어와 있는 상황을 ‘표를 끊지 않았다’고 익살맞게 표현한 게시자의 센스가 눈에 띄는 부분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무임승차 운임 30배 벌금 내야하나?” “어떻게 들어왔는지가 더 궁금” “글 올린 사람 재치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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