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과거 영화 촬영 중 이나영 사고 당해"

입력 2012-09-02 0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감독 김기덕이 과거 자신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 이나영이 당한 아찔한 사고 상황을 공개했다.

1일 밤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한 김 감독은 2008년 영화 ‘비몽’을 찍을 당시 이나영이 겪은 사고를 얘기했다. 당시 이나영은 천으로 목을 매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사고를 당해 실제로 실신했다.

김 감독은 “안전불감증 때문에 벌어진 사고였다”면서 “면이라는 소재에 대해 잘 몰라서 큰일이 날 뻔했다. 당시 이나영씨 뺨을 때리며 깨우고 그랬다. 결국 다시 촬영했고 그때는 다리 밑에 의자를 두고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김 감독은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을 탓했지만 정작 이나영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는 것.

김 감독은 “당시 나는 정말 많이 울었다. 하지만 이나영씨는 심각성을 모르더라. 잠시 차에서 쉬고 나온뒤 촬영을 다시 했다. 나중에 이나영씨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52,000
    • +2.53%
    • 이더리움
    • 2,936,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83%
    • 리플
    • 2,001
    • +0.4%
    • 솔라나
    • 125,500
    • +3.38%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2.01%
    • 체인링크
    • 13,030
    • +2.9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