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영 '내 딸 서영이'에서 어리바리 호정으로 출연

입력 2012-09-0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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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윤영과 박해진이 연인의 인연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인기리에 방송 중인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최윤영은 순수하고 여린 감성의 ‘호정’으로 출연한다.

호정은 엄마(송옥숙)의 보호 속에 자란 순진한 마마걸이다. 그런 호정이 상우(박해진)를 향한 순애보를 펼치면서 생애 최초로 엄마에게 반기를 든다.

최윤영은 “작가가 ‘호정은 판타지적인 인물이다’고 설명해 줬다”면서 “그런 호정을 만들기 위해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공감할 수 있는 호정을 만들겠다. 특히 아버님들에게 사랑받는 연기를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내 딸 서영이’는 오는 15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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