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샤프 신용등급 ‘투자부적격’ 수준으로 하향

입력 2012-08-31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BB’→‘BB+’로 두 단계 강등…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일본 전자업체인 샤프의 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 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S&P는 31일(현지시간) 샤프의 장기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두 단계 하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BB+는 S&P의 신용등급 체계에서 투자 부적격 등급에 해당한다.

S&P는 “샤프의 유동성 상태가 약해진 데다 단기적으로는 차입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점”을 신용등급 하향 이유로 들었다. S&P는 외부 자금 조달 역시 쉽지 않다는 점도 이유라고 설명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향후 신용등급이 추가로 강등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S&P는 연간 실적이 더 악화할 경우 신용등급이 더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69,000
    • +1.56%
    • 이더리움
    • 2,662,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1.4%
    • 리플
    • 1,530
    • +0.39%
    • 솔라나
    • 104,900
    • +1.45%
    • 에이다
    • 274
    • +0.74%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10
    • +2.46%
    • 체인링크
    • 11,680
    • -0.43%
    • 샌드박스
    • 59.71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