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가입자 1840명 건보료 200만원 이상 내야

입력 2012-08-31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보료 100만원 이상 낼 고소득 직장인 4370명에 달해

다음달부터 직장가입자 1800여명은 200만원 이상의 건보료를 납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익(민주통합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보수 외 소득이 많은 직장인 1840명은 월급에서 원천 징수되는 건보료 외 추가 부담액이 200만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했다.

추가 부담액이 100만원 이상 오르는 고소득 직장인은 4370명에 달했다. 다음달부터 국민건강보험 시행령 개정에 따라 보수 외 사업(임대 등)이나 이자, 배당, 연금 등으로 인한 연간 종합소득이 7200만원이 넘는 직장인은 건보료를 추가로 내야 하기 때문이다.

직장가입자의 건보료 상한액은 220만원이나 종합소득에 추가 보험료가 매겨져 최고 446만5000원의 건보료를 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고소득 직장가입자의 예상 추가 건보료는 ‘2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이 1만92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 6134명, ‘3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4950명 등이었다.

지난 28일 복지부는 고소득 직장인 3만5000명이 월평균 52만원을 보험료로 추가 부담하게 된다고 발표했으나 김 의원실은 3만4527명 가운데 과반은 추가 건보료가 40만원 아래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추가 보험료가 부과되는 3만4527명에게는 다음달 20일께 별도 고지서가 발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1,000
    • +0.23%
    • 이더리움
    • 3,091,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372,200
    • +0.32%
    • 리플
    • 1,721
    • +2.44%
    • 솔라나
    • 125,700
    • +0.16%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1.02%
    • 체인링크
    • 14,950
    • -1.06%
    • 샌드박스
    • 61.85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