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삼성전자 신용등급 조정 계획 없다"

입력 2012-08-30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기관 피치는 삼성전자와 애플 특허소송에 대해 미국 법원 배신원이 내린 평결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은 삼성전자 신용등급을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피치는 삼성전자의 신용등급을 'A+',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피치는 "미국 배심원단의 평결을 세계 다른 법정에서 그대로 따르지 않을 것이고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고려하면 향후 1년에서 1년 반 동안 재무상황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이번 평결로 삼성전자의 명성이 훼손돼 미국 내 판매액이 소폭 줄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다른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도 전일 "애플과의 특허소송이 삼성전자의 신용등급에 즉각적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53,000
    • +3.56%
    • 이더리움
    • 2,727,000
    • +8.69%
    • 비트코인 캐시
    • 336,800
    • +10.97%
    • 리플
    • 1,888
    • +10.28%
    • 솔라나
    • 111,100
    • +9.24%
    • 에이다
    • 281
    • +11.51%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41
    • +2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80
    • +9.11%
    • 체인링크
    • 12,670
    • +7.19%
    • 샌드박스
    • 82.28
    • +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