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욘사마’ 도 일반인…공항 굴욕담 공개

입력 2012-08-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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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사진출처=연합뉴스)
‘욘사마’ 배용준이 미국 공항에서 겪은 굴욕담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E채널 용감한 토크쇼 ‘특별기자회견’ 녹화에서 현직 기자들은 배용준의 ‘샌프란시스코 굴욕사건’에 대한 생생한 목격담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기자들은 “프로모션 취재차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갔는데 공항 입국심사를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로 지나가는 톱스타 배용준 일행을 보게 됐다”며 “‘아 역시 배용준이구나. 미리 이야기가 돼 있나보나’라고 생각하며 지켜봤다”고 당시의 상황을 묘사했다.

하지만 그들이 털어논 이야기의 마지막은 한류스타 배용준도 미국에서는 평범한 사람임을 깨닫게 했다. 기자들은 “배용준 일행을 막은 보안요원의 한마디에 배용준 일아 다시 돌아와 긴 줄 뒤에 서게 된 모습을 보게됐다”고 당시의 현장을 설명했다.

14명의 기자들이 펼치는 최초의 ‘기자 집단 버라이어티’ 토크쇼 ‘특별기자회견’에서 공개될 배용준의 굴욕담은 3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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