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모스크바 모터쇼에서 ‘렉스턴W’ 공개

입력 2012-08-29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렉스턴 W
쌍용차는 29일 열린 2012 모스크바 국제 모터쇼(MIAS) 프레스데이 공식행사를 통해 뉴 프리미엄 SUV ‘렉스턴 W’와 ‘뉴체어맨 W’를 러시아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러시아 시장에 선보이는 렉스턴 W는 D27DT 디젤 엔진과 벤츠 5단 e-Tronic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현지 대형 SUV 시장에서 쌍용차 고유의 사륜 구동 기술과 강인한 프레임 기반의 차체 등 상품성을 극대화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쌍용차는 초대형 세단 뉴체어맨 W도 현지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이번에 전시된 차량은 In-line 3.6ℓ 엔진이 적용된 세단형 모델이다. 쌍용차는 뉴체어맨 W를 현지에 처음으로 공개함으로써 기업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처음으로 공개되어 차세대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개발 방향을 제시한 컨셉트카 ‘XIV-1’도 함께 전시됐다.

XIV-1에는 1.6ℓ급 엔진과 진보한 ISG(Idle Stop and Go) 기술 등 신기술이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러시아 시장은 쌍용차의 주력 해외 시장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도 매우 크다”며 “대형 모델 추가를 통한 라인업 보강으로 러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뉴체어맨 W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8,000
    • -1.3%
    • 이더리움
    • 2,998,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
    • 리플
    • 2,014
    • -1.37%
    • 솔라나
    • 125,700
    • -0.79%
    • 에이다
    • 380
    • -1.81%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4.5%
    • 체인링크
    • 13,090
    • -1.5%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