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일자리, 사회 치유 등 대선 공약 제시

입력 2012-08-29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은 29일 대선공약과 관련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힐링정책’을 제시했다.

변재일 민주정책연구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우스푸어, 워킹푸어, 퇴직베이비부머 등 신빈곤층이 확대되고 국민 2명 중 1명이 자신을 저소득층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후보가 이끈 새누리당 보수정권 4년 동안 망가진 민생경제를 살려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자리 치유’ 정책으로 “공공부문과 민간 부문에서 일자리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사회적 기업 육성과 서비스 일자리 확충 △공공기관청년 의무고용과 단계적 모병제 실시 △문화콘텐트 육성을 통한 미래성장형 일자리 창출 등을 제시했다.

또 ‘사회 치유’ 정책으로 △대기업 불공정행위 봉쇄를 통한 상생협력강화 △중소기업 고유업종 제도 부활과 전통시장 보호 등을 내걸었다.

‘불안 사회 치유’정책으로는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최저임금 현실화(5년내 평균임금 50%수준)을 제시했다. ‘내 생활 치유’정책은 임기 5년내 한반도 평화협정체결, 남북경제협력과 북방경제 실현 등을 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5,000
    • +0.31%
    • 이더리움
    • 3,451,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1.43%
    • 리플
    • 2,068
    • +0%
    • 솔라나
    • 125,400
    • +0.64%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24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
    • 체인링크
    • 13,780
    • +0.29%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