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다문화 인재 양성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입력 2012-08-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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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다문화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과 다문화 이해 향상 사업 추진을 위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재단빌딩 내 한국장학재단 대회의실에서 한국장학재단,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장학재단 이경숙 이사장,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최운실 원장.
하나금융그룹이 28일 한국장학재단·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다문화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과 다문화 이해 향상 사업을 위해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금융은 10억원을 한국장학재단에 기탁, 다문화가정의 우수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산하 중앙다문화교육센터와 함께 다문화 이해 교육 콘텐츠를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은“건강한 다문화 공존 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세 기관의 경험과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다문화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과 국민들에게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은 앞서 다문화 가정 정착을 위한 양국 언어 병기 동화책 발간, 다문화 자녀 양국 언어 문화 교육용‘하나키즈오브아시아’프로그램, 하나다문화센터 ‘다린’ 운영 등 다양한 다문화 지원 활동을 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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