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겼지만 기뻐할 수 없는 상황"

입력 2012-08-28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 울산 이어 강원서도 1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경선 후보는 28일 강원지역 경선에서 1위에 오른 데 대해 “이겼지만 기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한편으로 마음이 답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 원주시 인터불고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지역 순회경선에서 “1위보다 중요한 게 경선에서 정권교체의 강력한 힘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사이에서 누가 1등 하느냐가 다가 아니다. 국민들에게 다가가고 신뢰받는 경선이 더욱 중요하다”며 초반 벌어진 경선파행을 염두에 둔 발언을 했다. 또 “걱정 끼쳐 송구하고 더 좋은 경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주·울산에 이어 강원에서도 1위에 오른 문 후보는 오는 30일 충북 경선에서도 ‘대세론’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충북지역 시민·당원 모바일투표는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시민·당원 투표소투표는 29일 하루 동안 실시되고, 대의원투표와 합동토론회는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83,000
    • +1.69%
    • 이더리움
    • 2,662,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67%
    • 리플
    • 1,530
    • +0.72%
    • 솔라나
    • 105,000
    • +1.55%
    • 에이다
    • 276
    • +2.99%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30
    • +3.13%
    • 체인링크
    • 11,660
    • +0%
    • 샌드박스
    • 59.69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