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희석 트위터)
남희석은 27일 트위터에 "아내가 고데기를 쓰다가 폭발이 생겨 팔에 화상 입었다"며 "오늘 고데기회사 전화해보니 친절하게 치료비랑 새 제품 하나 보내드린다고 하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눈 앞이면 실명할 뻔"이라며 검게 그을린 상처를 입은 아내의 팔 사진도 공개해했다.
트윗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놀라셨겠다", "크게 안다쳤으니 천만다행이다", "멀쩡한 팔을 다치게 해놓고 고작 새제품만?"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2-08-27 17:09

남희석은 27일 트위터에 "아내가 고데기를 쓰다가 폭발이 생겨 팔에 화상 입었다"며 "오늘 고데기회사 전화해보니 친절하게 치료비랑 새 제품 하나 보내드린다고 하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눈 앞이면 실명할 뻔"이라며 검게 그을린 상처를 입은 아내의 팔 사진도 공개해했다.
트윗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놀라셨겠다", "크게 안다쳤으니 천만다행이다", "멀쩡한 팔을 다치게 해놓고 고작 새제품만?"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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