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 “애플이 승리한 중요한 날”

입력 2012-08-26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행동 고의적이었다고 밝혀낸 배심원에 갈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이 디자인 모방을 중단해달라고 삼성전자에 몇 번이나 요청했으며 그 이후 어쩔 수 없이 법적 행동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쿡 CEO는 24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북부지방법원의 배심원단 평결이 나온 후 사내 메모를 통해 직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오늘은 애플이 승리한 중요한 날”이라고 반겼다.

그는 “배심원단이 삼성의 행동이 고의적이었다는 점을 밝혀내고 도둑질은 올바르지 않다는 강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보낸 데 대해 갈채를 보낸다”며 “전 세계가 이 메시지를 듣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배심원단은 삼성이 애플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평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14,000
    • +1.65%
    • 이더리움
    • 2,669,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1.4%
    • 리플
    • 1,532
    • +0.79%
    • 솔라나
    • 105,100
    • +1.74%
    • 에이다
    • 277
    • +2.59%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69%
    • 체인링크
    • 11,670
    • -0.09%
    • 샌드박스
    • 59.7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