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EU에 현대·기아차 덤핑여부 조사요청

입력 2012-08-26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 정부가 유럽연합(EU) 당국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자국 시장 내 덤핑 여부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노 몽트부르 프랑스 산업장관은 “현대와 기아 두 브랜드가 수용할 수 없는 덤핑 조건으로 우리 제조업체와 경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WSJ가 전했다.

몽트부르 장관은 이번 조치가 한국과 EU간 무역협정 조항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의 경기 침체가 유럽 지역의 매출 부진으로 이어지면서 푸조-시트로앵과 르노 등 프랑스 자동차업체들의 영업 실적은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여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51,000
    • +1.22%
    • 이더리움
    • 3,450,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07%
    • 리플
    • 2,255
    • +1.3%
    • 솔라나
    • 139,300
    • +0.94%
    • 에이다
    • 427
    • +1.43%
    • 트론
    • 449
    • +2.98%
    • 스텔라루멘
    • 26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18%
    • 체인링크
    • 14,570
    • +1.0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