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아시아 5개국 투어 결정… 현지 반응 뜨거워

입력 2012-08-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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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걸그룹 원더걸스가 아시아 5개국 투어에 나선다.

원더걸스는 다음달 8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10월 13일 말레이시아, 11월 3일 인도네시아, 11월 중 태국, 베트남까지 석 달간 총 5개국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

원더걸스만의 단독 콘서트로는 이번이 첫 아시아투어이기에 멤버 모두 이번 공연에 거는 기대감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세계 각국에서 쌓은 공연 내공을 아낌없이 쏟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한편 공연 개최국들의 전통을 최대한 수용한 ‘국가별 맞춤형 투어’를 기획해 현지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다.

JYP 측은 “아시아 각국의 특징과 전통을 최대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연이 기획될 예정. 세심한 기획을 통해 원더걸스만이 가진 공연형 걸그룹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11월 말 예정된 베트남 공연의 경우 K-POP 아티스트 단독 공연이 흔치 않은 지역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CJ E&M음악사업부문 측은 “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기획하였다. 이번 공연을 통해 베트남에서의 본격적인 K-POP 확대와 교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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