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 기관 ‘팔자’에 나흘째 조정

입력 2012-08-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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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부재 속에 기관들이 팔자 행렬에 나서며 코스피가 연속 4일째 조정에 들어간 모습이다.

22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3.00포인트(-0.67%) 내린 1930.22를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외국이 각각 192억원, 392억원씩 순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은 534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가 각각 399억원, 402억원씩 매수 우위로 도합 801억원의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 역시 대부분 내림세로 돌아섰다. 건설업, 운수장비, 전기전자가 1% 넘게 빠지고 있고 화학, 유통업, 운수창고 등도 소폭 내림세다. 반면 통신, 전기가스, 의약품 등은 소폭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내림세다.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현대중공업 등이 1~2%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LG화학, 삼성생명, 신한지주,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등도 소폭 내림세다.

상한가 3개를 더한 281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없이 462개 종목이 하락 중이며 9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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