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금리 상승세 유지

입력 2012-08-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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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이 약세로 되돌림 되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2.95%로 전 거래 일보다 0.02%포인트 올랐다.

5년물 역시 전날보다 0.03%포인트 상승한 3.07%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도 3.21%로 전 거래일보다 0.02%포인트 올랐다. 20년물 금리 역시 3.28%로 0.02% 포인트 상승했다.

통안증권 1년물 금리는 2.94%로 전날보다 0.02%포인트 올랐고 2년물 금리도 2.96%로 같은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21%, 기업어음(CP) 91일물도 3.17%로 각각 보합으로 마쳤다.

국채선물 3년물은 전날보다 11틱 내린 105.64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1980 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에 증권ㆍ선물 회사는 2348계약을 순매수했다.

동부증권 문홍철 연구원은 "7월 기준금리 인하 이후 채권시장은 약세로 되돌림 되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가 좋아지고 있어 금리 인하 기대감이 많이 약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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