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19대 공천 잘됐지만… 잡음 송구”

입력 2012-08-19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영세 새누리당 전 사무총장은 19일 4.11총선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 “당시 공천이 비교적 잘 됐지만 잡음이 나는 것 자체로 국민을 실망시킨 것 같아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권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나는 공천에 핵심적으로 관여했던 사람으로서 모든 것을 다 걸고 공천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시 공천에 전혀 문제점이 없었다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 당시에는 현기환 전 의원을 포함해서 특별하게 누군가가 눈에 띄게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한) 이런 기억은 나지 않는다”고 했다.

지난 17일 당 진상조사위에 출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이번 사태는 어디까지나 현영희 의원과 현 전 의원 사이에 돈거래가 있었느냐의 문제”라면서 “이 부분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나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진상조사위가 제대로 된 절차를 밟아 (소명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공천과정에 대해 한점 부끄럼 없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39,000
    • +0.26%
    • 이더리움
    • 3,404,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08%
    • 리플
    • 2,096
    • +2.49%
    • 솔라나
    • 136,200
    • +4.61%
    • 에이다
    • 406
    • +4.91%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3
    • +4.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2.71%
    • 체인링크
    • 15,420
    • +6.13%
    • 샌드박스
    • 123
    • +7.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