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 상류 독성물질 미검출"

입력 2012-08-17 1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팔당호ㆍ북한강 일대 녹조 급감

서울시는 상수도연구원이 지난 15일 잠실수중보 상류 5개 취수원에 대해 조류 독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독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강북ㆍ암사ㆍ구의ㆍ자양ㆍ풍납 취수원과 광암 정수장 모두 마이크로시스틴류, 노둘라린, 아나톡신-a 등 조류 독성 물질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현재 조류주의보가 내려진 구간(강동대교~잠실대교)에 대해 오는 22일 정기점검을 실시한 후 23일께 주의보 해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충주댐 비상방류와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북한강과 수도권 식수원인 팔당호의 녹조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환경부에 따르면 전날 팔당댐 지점의 클로로필-a 농도는 5.7㎎/㎥로 15일 18.7㎎/㎥에서 감소했다. 남조류 개체수도 ㎖당 675개에서 84개로 급감했다.

북한강 청평 지점의 클로로필-a 농도는 26.7㎎/㎥에서 11.2㎎/㎥로, 남조류 세포는 ㎖당 5019개에서 1649개로 감소했다.

한편 낙동강은 하류 창녕함안보의 남조류 세포수가 ㎖당 1236개에서 24개로 줄어드는 등 감소세를 보였지만 낙단보와 강정고령보 등 일부 지점에서는 조류가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29,000
    • +3.5%
    • 이더리움
    • 3,015,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8%
    • 리플
    • 2,057
    • +3.37%
    • 솔라나
    • 127,400
    • +3.16%
    • 에이다
    • 392
    • +3.98%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236
    • +7.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80
    • +1.73%
    • 체인링크
    • 13,320
    • +2.7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