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터진다, 글로벌 큰손 극비 지분투자

입력 2012-08-17 1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말 이 종목 아무래도 단기에 큰 일을 제대로 낼 것 같다. 상식을 초월하는 엄청난 실적 성장에 6개월간의 완벽한 눌림 조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세 분출의 단계로 진입한 최고의 급등 기대주다.

10년 이내 이런 급등 패턴은 도무지 본적이 없다. 필자가 2000년대 이 후를 뒤져 봐도 이 종목만큼 강력한 급등이 예상되는 종목을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정말 이런 기가 막힌 급등 패턴은 거의 처음 본다 싶을 정도다.

여기에 최근의 증시 변동성을 이용해 강력한 매집이 완성된 것으로 차트상 나타나 그야말로 폭발적인 대세 상승만 남겨진 것으로 보인다.

이건 최근에 증시에서 터져 나온 그 어떤 종목의 폭발력과는 차원이 다른 시세가 예상된다. 특히 외국인의 폭발적인 매수 유입으로 지수 2000p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같은 장세에 초반 폭발력을 보이는 종목을 빨리 선취매해야 하는데 이 종목이야 말로 기록적인 대반전을 기대해 볼만한 상태로 지금 반드시 잡아야 할 것이다.

차트를 보면 입이 안 다물어진다. 급등이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는 대규모 매집세가 확인되었다. 완벽하게 이평선 받쳐 두고 매집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대형 펀드 쪽에서도 장내 매수로 쓸어 담는 중이다.

여기에 대주주 장내 매수가 이미 붙어 있는 것은 물론 놀랍게도 세계적 기업의 지분투자까지 확인 되었으니 그야말로 유통주식의 씨가 마른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강력한 매집이 진행된 이유는 삼성전자의 폭발적인 시장 점유 확대에 수주가 쏟아지더니 현재 창사이래 최대 실적이 터지고 있다는 결정적인 호재 때문이다. 단기 이 같은 폭발적인 성과를 보고 있노라면 이런 기업이 증시에 있었는지 그야말로 놀라울 따름이다.

여기에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업체가 본격적으로 주문을 쏟아내기 시작하면서 동사는 관련 대형 프로젝트 중 하나를 수주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 바 향 후 성장성을 이루 말하기 힘들 정도다.

이미 핵심 거래선인 삼성전자에서 대규모 투자를 하니 수 년간 폭발적인 성장이 보장된 것이 신규 업체의 주문까지 폭풍 같이 이어지니 기적적인 실적 폭증은 이제 시작에 불과해 향 후 엄청난 실적의 주인공이 될 수 밖에 없다.

특히 수일 전 차트에서 급등 신호가 터졌다는 점에서 시간이 별로 없어 오늘이 아니면 이 종목 저점 매수는 향 후 힘들어질지도 모른다. 거래 급증과 함께 급등의 시작을 알리는 양봉이 터져 나왔고 이 패턴에서는 어김없이 종목들이 터지는데 지금이 딱 이다.

차트나, 기관의 매수 다 좋다. 타이밍도 좋은 이 저평가 종목으로 생각지도 못한 좋은 시세가 터질 충분한 자격을 가진 종목이다.

더 길게 기다릴 필요도 없어 보인다. 살짝 나온 눌림목 조차 마무리된 형태다. 이 종목으로 정말 후련한 장세 한번 만끽해 보길 기원 드린다.

<<인기 종목 게시판>>

코콤, 한국컴퓨터, 대봉엘에스, 연이정보통신, 써니전자, 삼진엘앤디, 웰크론한텍, 아세아텍, 삼진, 디오텍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리스크 관리=생존’ 직결…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태풍]
  • 김우빈·신민아, '쇼핑 데이트' 포착…10년째 다정한 모습
  • 단독 R&D 가장한 ‘탈세’…간판만 ‘기업부설연구소’ 560곳 퇴출 [기업부설硏, 탈세 판도라]
  • 푸틴, 김정은에 아우르스 선물 '둘만의 산책'도…번호판 ‘7 27 1953’의 의미는?
  • "가족이라 참았지만"…장윤정→박세리, 부모에 눈물 흘린 자식들 [이슈크래커]
  • 한남동서 유모차 끌고 산책 중…'아빠' 송중기 근황 포착
  • [종합]가스공사 등 13개 기관 낙제점…'최하' 고용정보원장 해임건의[공공기관 경영평가]
  • 여름 휴가 항공권, 언제 가장 저렴할까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80,000
    • -0.28%
    • 이더리움
    • 5,025,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0.09%
    • 리플
    • 695
    • +0.58%
    • 솔라나
    • 191,000
    • -0.83%
    • 에이다
    • 543
    • +0.56%
    • 이오스
    • 804
    • +2.55%
    • 트론
    • 164
    • +1.23%
    • 스텔라루멘
    • 13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50
    • +1.8%
    • 체인링크
    • 20,200
    • +3.22%
    • 샌드박스
    • 456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