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오렌지주스 제외 일제히 하락

입력 2012-08-17 0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6일(현지시간) 오렌지주스를 제외한 상품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9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오후 4시43분 현재 전일 대비 2.26% 내린 파운드당 161.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최대 커피 수요국이자 수출국인 미국에서 생산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커피 값은 하락했다.

미국의 올해 커피 재고는 지난 2009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 스카두토 JPS커머디티스 회장은 “(커피 생산 증가에 따른) 투매가 발생했다”면서 “트레이더들이 미국 증시가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 것도 커피 가격을 끌어내렸다”고 말했다.

지난 5월과 6월에 많은 강우를 기록한 브라질에는 이번달에 비가 오지 않을 전망이다. 이로써 브라질의 커피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브라질의 8월 커피 수출은 지난달보다 25% 늘어났다.

코코아와 설탕, 면 가격도 하락했다.

9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t당 2405.00달러로 전일 대비 1.29% 내렸고, 10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일 대비 0.59% 하락한 파운드당 20.17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12월 인도분 면 가격은 전일보다 0.32% 내린 파운드당 72.88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오렌지주스 가격은 상승했다.

9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0.14% 오른 109.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44,000
    • +5.69%
    • 이더리움
    • 3,114,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5.24%
    • 리플
    • 2,106
    • +4.67%
    • 솔라나
    • 132,900
    • +5.64%
    • 에이다
    • 406
    • +2.78%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1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2.14%
    • 체인링크
    • 13,750
    • +6.1%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