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수 서울대 명예교수,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명예 훈장 수상

입력 2012-08-16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 최초 수상…뛰어난 학술 업적 기려

최길수 서울대 명예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신경외과학회(WFNS)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명예훈장(Medal of Honour) 수상자로 결정됐다.

명예훈장은 뛰어난 학술 업적과 세계신경외과학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학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상식은 2013년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 개막식 석상에서 거행된다.

최길수 명예교수는 국내 뇌종양, 뇌혈관질환 분야의 거목으로 1969년 서울대의대 전임강사로 교직에 몸 담은 후 2000년 정년 퇴임했다.

최 교수는 1975년부터 1990년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 교실 주임교수 및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과장을 역임했다.

또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및 이사장을 역임했고 아시아대양주신경외과학회 (AASNS) 회장을 지냈으며 아시아 오세아니안 국제 두개저외과학회(AOISBS) 회장을 역임했다. 또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부회장에 이어 충북대학교병원 병원장을 지냈다.

2009년 유라시안 신경외과 아카데미로부터 ‘Gold Medal’을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3,000
    • +0.47%
    • 이더리움
    • 3,082,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1.7%
    • 리플
    • 2,064
    • +0.68%
    • 솔라나
    • 129,100
    • -0.23%
    • 에이다
    • 386
    • -0.77%
    • 트론
    • 440
    • +2.56%
    • 스텔라루멘
    • 24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5.64%
    • 체인링크
    • 13,430
    • +0.98%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