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조선·해양부문 이익률 감소 목표주가↓-하나대투證

입력 2012-08-14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14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조선과 해양부문의 이익률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매수’의견은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34만4000원에서 28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 2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3조7004억원(-1.7%QoQ, +2.3%YoY), 영업이익 3585억원(-63.0%QoQ, -65.2%YoY)를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매출액 14조804억원, 영업이익 7168억원), 컨센서스(매출액 13조5948억원, 영업이익 6739억원)을 대폭 하회했다”며 “주 사업부인 조선, 해양부문의 영업이익 하회와 유가하락에 따른 오일뱅크 영업손실이 실적악화의 주 이유”라고 분석했다.

이어 “조선·해양부문의 이익률 하락은 타 조선사와 마찬가지지만 유가가 회복되면서 3분기에는 영업이익 개선이 전망된다”며 “하지만 조선·해양부문의 이익률 하락으로 인해 영업이익률 4.1%에 그칠 것으로 보여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00,000
    • -0.34%
    • 이더리움
    • 3,441,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15%
    • 리플
    • 2,085
    • +0.14%
    • 솔라나
    • 130,100
    • +2.36%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510
    • +0.39%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0.04%
    • 체인링크
    • 14,630
    • +1.46%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