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오렌지 제외 일제히 하락

입력 2012-08-14 0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3일(현지시간) 오렌지주스를 제외한 상품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9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오후 4시42분 현재 전일 대비 1.09% 내린 파운드당 164.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2위 커피 생산국 콜롬비아에서는 7월 커피 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온두라스의 커피 생산은 오는 9월30일 끝나는 시즌에 536만자루(1자루=60㎏)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 2월의 전망치보다 17% 늘어난 것이다.

허란도 드 라 로체 INTL FC스톤 부사장은 “공급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설탕 가격은 사탕수수 생산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했다.

10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일 대비 1.07% 밀린 파운드당 20.5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브라질 최대 설탕 생산지역 센터사우스에서는 이번 주 사탕수수 재배에 알맞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면 가격은 미국 정부가 자국의 면화 생산과 글로벌 재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하락했다.

12월 인도분 면 가격은 전일보다 1.86% 내린 파운드당 71.69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1일 시작된 시즌에 미국 면화 생산이 1765만베일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 7월의 전망치보다 3.8% 늘어난 수준이다.

이 전망치가 맞다면 면화 생산은 지난해 대비 13% 증가하는 셈이다.

미 농무부(USDA)가 글로벌 면화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 것도 면 가격 하락을 부채질했다.

글로벌 면화 수요는 같은 기간 1억816만베일로 앞서 전망치보다 0.8% 줄어들 것으로 USDA는 예상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면화 재고는 전년 대비 3.1% 증가할 전망이다.

코코아 가격도 내렸다.

9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t당 2388.00달러로 전일 대비 2.93% 하락했다.

오렌지주스 가격은 상승했다.

9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0.96% 오른 114.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9,000
    • -1.28%
    • 이더리움
    • 3,060,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75%
    • 리플
    • 2,067
    • -0.43%
    • 솔라나
    • 130,700
    • -0.61%
    • 에이다
    • 397
    • -0.7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3.19%
    • 체인링크
    • 13,600
    • +0.22%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