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현 위원장 임명 재가, 반인권 전쟁 선포”

입력 2012-08-13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은 13일 이명박 대통령이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임명을 재가한 데 대해 “반(反)인권전쟁 선포”라고 규정한 뒤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정성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기어이 현 위원장 임명을 강행했다”며 “국민과 기어이 싸우겠다는 오기 인사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현 위원장은 국내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국제인권단체까지도 반대하는 인권파괴적인 부적격 인사”라며 “국민기본권을 무시하겠다는 반인권 전쟁선포에 다름 아니며, 민주당은 절대 인정할 수 없음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언주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국민 대부분이 임명을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국민을 상대로 오기를 부렸다”며 “이 대통령은 임명 재가를 즉각 철회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별도로 ‘현병철 연임 강행 규탄 기자회견’을 국회에서 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대한민국의 인권후퇴를 가져온 이번 임명강행을 반드시 철회시키겠다”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5,000
    • +3.94%
    • 이더리움
    • 3,593,000
    • +5.21%
    • 비트코인 캐시
    • 337,700
    • -0.65%
    • 리플
    • 1,949
    • +7.26%
    • 솔라나
    • 152,900
    • +5.38%
    • 에이다
    • 305
    • +4.1%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0.78%
    • 체인링크
    • 16,870
    • +3.88%
    • 샌드박스
    • 51.29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