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휴대폰 제조사업 철수…삼성·LG·팬택 3강 체재

입력 2012-08-12 2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가 휴대폰 제조사업을 접는다.

12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KT는 자회사인 휴대폰 제조회사 KT테크를 내년 1월쯤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KT는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KT테크의 자산과 부채를 399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

또한 105억원을 새로 출자해 KT테크의 지분100%를 확보할 계획이다. KT는 현재 KT테크 지분 93.76%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KT테크는 지난 2001년 한국통신프리텔에서 분사된 KTF테크놀로지스의 후신이다, 피처폰(일반폰)은 ‘에버(EVER)’, 스마트폰은 ‘테이크(TAKE)’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했다.

KT가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하는 것은 스마트폰 위주로 휴대폰 시장이 재편되면서다. 이로인해 그동안 KT테크의 주력 제품이 었던 저가폰이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KT테크는 지난해 매출 2474억원 당기순이익 6억4100만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부채가 1398억원에 이르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KT가 휴대폰 제조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국내 휴대폰 제조사는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3개 업체만 남게됐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5.12.1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3: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96,000
    • -3.18%
    • 이더리움
    • 4,421,000
    • -6.39%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1.33%
    • 리플
    • 2,822
    • -2.99%
    • 솔라나
    • 189,000
    • -4.59%
    • 에이다
    • 531
    • -2.39%
    • 트론
    • 443
    • -4.11%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40
    • -2.33%
    • 체인링크
    • 18,260
    • -4.05%
    • 샌드박스
    • 218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