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美 지표 개선에 소폭 상승

입력 2012-08-10 0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9일(현지시간) 미국의 무역과 고용지표가 개선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0.01%(1센트) 오른 배럴당 93.36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보험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6000명 감소한 36만1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7만건을 밑도는 수준이다.

또 6월 미국 무역적자는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수입이 줄어들어 1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무역적자는 429억2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0.7% 줄었다. 이는 지난 2010년 12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도매재고 역시 예상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도매재고는 전월보다 0.2% 감소한 4819억달러로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차 양적완화 등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열대성 폭풍 에르네스토도 유가 오름세에 영향을 미쳤지만 달러가 강세를 보여 상승폭을 제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5,000
    • +4.21%
    • 이더리움
    • 2,743,000
    • +9.41%
    • 비트코인 캐시
    • 334,900
    • +11.75%
    • 리플
    • 1,925
    • +12.7%
    • 솔라나
    • 113,100
    • +11.32%
    • 에이다
    • 281
    • +11.95%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31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690
    • +7.72%
    • 샌드박스
    • 82.14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