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력난에 양수시설 가동시간 조정

입력 2012-08-09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발생하고 있는 전력 수급난에 양수시설 가동시간이 조정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전력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전국 양수시설 가동시간을 전력사용 피크시간을 피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는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필수 지역에 한해 탄력적으로 양수시설을 운용할 계획이다.

공사가 관리하는 양수시설(양수장, 양배수장)은 총 3483개소, 보유 설비용량은 총 49만kw로 가동시간 조정을 통해 시간당 최대 14만8000kw의 예비 전력이 절약될 것으로 보인다.

박재순 농어촌공사 사장은 “양수시설의 운용시간 조정을 통해 전력 피크 시간대의 예비전력량을 확보함으로 최근 우려되고 있는 국가적인 에너지 비상사태를 방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용수 공급에는 절대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내일부터 라면·콜라·빵 가격 오른다…8월부터 먹거리 ‘줄인상’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만화ㆍ소설로 출간⋯출판시장까지 접수
  • 흔들리는 증시에 커버드콜 ETF 배당금도 확대
  • "부실 솎아내야 시장 산다" vs "투자자·기업 보호 우선"… 칼 빼든 코스닥 딜레마 [시총 200억 데드라인의 덫-⑥]
  • 주가 잘 나갈 때 CB·EB 발행했는데…코스닥 급락에 조기상환 '시한폭탄'
  • 전국 폭염 계속⋯낮 최고 38도ㆍ열대야도 이어진다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95,000
    • +0.28%
    • 이더리움
    • 2,716,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9%
    • 리플
    • 1,542
    • +0.59%
    • 솔라나
    • 105,300
    • +0.29%
    • 에이다
    • 241
    • +4.33%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0.34%
    • 체인링크
    • 11,910
    • +0.34%
    • 샌드박스
    • 58.66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