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때문에 모기가 실종됐다?

입력 2012-08-09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번 여름 모기가 실종 원인이 폭염 때문이라고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5월부터 급증했던 모기 수는 7월 중순부터 줄어들어 현재 전체 모기 발생 수가 평년(2007~2011년) 대비 43.6% 감소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7월 둘째 주를 기점으로 모기 발생밀도가 최근 5년 평균을 밑돌고 있는 것이다.

모기가 사라진 원인으로 모기 퇴치를 위해 각 지자체별로 방역활동을 벌여 발생이 억제된 이유도 있지만 날씨와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올해는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물웅덩이 등 모기 산란장소가 크게 줄고, 성충의 생존율도 낮아졌기 때문이라 추측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1,000
    • +3.89%
    • 이더리움
    • 2,740,000
    • +9.16%
    • 비트코인 캐시
    • 338,300
    • +12.58%
    • 리플
    • 1,915
    • +12.05%
    • 솔라나
    • 113,200
    • +11.2%
    • 에이다
    • 280
    • +11.55%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31
    • +20.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6.5%
    • 체인링크
    • 12,630
    • +7.12%
    • 샌드박스
    • 81.9
    • +6.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