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박태환 10일 귀국 비행기 탄다

입력 2012-08-08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한국 수영계의 간판스타 박태환(23·SK텔레콤)이 런던올림픽에서의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쳐 현지시간으로 10일 귀국길에 오른다.

한국선수단은 박태환이 귀국 일정을 늦춰 10일 오후 런던을 떠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인천공항 도착 예정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11일 오후다.

박태환은 당초 7일 오후 귀국 비행기에 몸을 실을 예정이었지만 대한체육회의 요청으로 계획이 무산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5일 메달리스트들의 귀국 일정을 늦춰달라는 공문을 각 산하 단체에 발송해 폐막 이후인 13일에 메달리스트들이 일제히 함께 귀국하기로 정했다.

그러나 선수들의 자유로운 귀국을 왜 막느냐는 비난 여론이 일자 체육회가 입장을 바꿔 메달리스트는 10일 이후 각 종목 연맹 방침과 본인의 의사에 따라 귀국토록 한다.

이번 대회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은메달을 딴 박태환은 경기 일정이 남은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9일에는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6·25 참전 용사비가 있는 런던 시내 세인트 폴 성당을 찾아 참배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8,000
    • +1.63%
    • 이더리움
    • 2,666,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67%
    • 리플
    • 1,532
    • +0.46%
    • 솔라나
    • 105,100
    • +1.25%
    • 에이다
    • 275
    • +1.1%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2.24%
    • 체인링크
    • 11,670
    • -0.51%
    • 샌드박스
    • 59.99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