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메리트와 수급개선, 숏커버링 매수세 종목관심

입력 2012-08-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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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해양, 삼성카드, 현대제철 등 선정

우리투자증권은 8일 리포트를 통해 지수보다는 가격메리트와 수급변화를 고려한 종목별 트레이딩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숏커버링 매수세의 유입 가능성까지 높아지고 있는 종목의 경우 지수 변곡점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유효한 트레이딩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반등장세에서 종목별 수익률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낙폭이 컸던 종목의 가격메리트였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와 더불어 숏커버링으로 추정되는 대차잔고 감소가 반등탄력을 더해주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이에 이 증권사는 KOSPI 200종목을 기준으로 가격메리트가 높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숏커버링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군으로 대우조선해양, 삼성카드, 현대제철, SKC&C, 대우증권, 삼성증권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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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우리투자증권, 한화증권, 하나대투증권, 대우증권, 동양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최저 연 5.7%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1644-5902로 전화하면 팍스넷이 직접 운영하는 전문상담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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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8월 8일 종목검색 랭킹 50

다음, SK하이닉스, SH에너지, 에이티넘인베스트, 셀트리온, 안랩, LG전자, 하이쎌, 젬백스, 삼성전자, 에이텍, 지엠피, 경봉, 비츠로시스, 큐로컴, 컴투스, 이화전기, 알앤엘바이오, 제룡산업, OCI, 씨앤케이인터, 국영지앤엠, 금강제강, SK이노베이션, NHN, 코맥스, 미디어플렉스, 파미셀, 테라리소스, EG, 한국항공우주, 써니전자, 대한전선, 이노셀, LG디스플레이, 대영포장, 한성엘컴텍, 한화케미칼, LG유플러스, 현대중공업, LG화학, 케이씨에스, 두산인프라코어, 사람인에이치알, 씨티씨바이오, 메디포스트, 동방선기, 현대제철, 삼성중공업, 삼목에스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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