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그룹리스크 의한 주가하락 지나쳐-이트레이드證

입력 2012-08-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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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7일 동부화재에 대해 올해 이익증가율은 16%가 기대되고 그룹리스크에 의한 주가하락은 지나친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장기 저가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제시했다.

이치영 연구원은 “7월 순익은 420억원 이상 가능할 전망이고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 대비 개선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계절적으로 영업이 약한 휴가철이지만 추세적 상승 기조에서는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8월 신상품 드라이브 효과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후세적인 인보험 회복 기조는 2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연구원은 “시장에서 우려하듯 동부화재의 자금 투입 가능성은 낮고 회사측도 자금 지원 없을 것임을 명확하게 표명한 상황”이라며 “동부화재의 동부건설 보유지분은 애당초 정리된 상황이고 이는 금융계열사에 자금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분리경영 의지의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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