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저우루루, 역도 좋아 체중 신경 안써

입력 2012-08-06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장미란의 맞수이자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신기록을 세운 저우루루(24)의 식단을 공개됐다.

6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인상과 용상 합계 333㎏를 들어올린 저우루루가 런던올림픽 선수촌에서 가장 즐겨먹던 음식이 '소갈비'이다.

그녀는 무제한급 선수라 체격이 클 수밖에 없지만 역도를 좋아한 이후로는 체중에 신경쓰지 않는다. 저우루의 신체조건은 175㎝의 신장에 무려 133㎏에 달한다.

저우루루는 신화통신과의 만남에서 "나는 5XL 사이즈의 옷을 입는다"며 "그러나 역도가 좋기 때문에 내 체형과 내가 여자라는 사실까지도 모두 신경쓰지 않는다"고 솔직히 말했다.

저우루루는 여자들이 흔히 좋아하는 쇼핑에는 관심이 없다. 정적인 활동을 좋아하는 저우루루는 음악을 듣거나 책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저우루루는 중국 산동(山东)성 출신으로 여자 역도 세계 랭킹 1위의 선수다. 지난해 11월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328㎏(인상 146㎏, 용상 182㎏)을 들어 세계기록을 세웠다.

주우루루는 런던올림픽에서는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을 다시 한 번 깨며 중국 역사(力士) 힘을 세계에 각인시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95,000
    • +0.56%
    • 이더리움
    • 3,468,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7%
    • 리플
    • 2,123
    • -0.52%
    • 솔라나
    • 128,800
    • +0.08%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42%
    • 체인링크
    • 14,000
    • +0%
    • 샌드박스
    • 119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