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모회사 KT&G와 공통CI 사용 효과 긍정적”

입력 2012-08-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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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이 모회사 KT&G와 공통 CI 사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6일 “KT&G와 공통된 CI를 사용함에 따라 긍정적인 효과가 많다”며 “하나의 그룹 차원에서 로열티 제고는 물론 외부에서도 쉽고 분명하게 KT&G 계열사임을 인식하면서 임직원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KT&G는 지난 4월부터 KT&G와 계열사에 새로운 CI 교체하고 있다.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한 씨드(씨앗) 모티브를 활용한 새로운 CI는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 확장하고자 하는 KT&G를 강조했다.

현재 KT&G는 계열사 한국인삼공사를 포함해 KGC라이프엔진, 영진약품, 태아산업, 소망화장품 등 8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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