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투자매력 가장 높은 시점-한화證

입력 2012-08-0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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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6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 올해 영업이익이 예상에 비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삼성테크윈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18.7% 증가한 7535억원을 기록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11.4% 증가한 8396억원으로 예측된다. 파워시스템 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파워시스템 매출액은 2분기 대비 24.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그 이유로 엔진 관련 매출이 정부 발주량 증가, 에너지 장비 관련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상반기에 수주한 ARAMCO의 공기압축기, TK Petrojarl Oil FPSO의 압축기의 패키지 수주 관련 매출이 3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것 등을 꼽았다.

그는 삼성테크윈의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15.1% 증가한 61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부진한 사업부가 대부분 정상 궤도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고, 성장 동력에 대한 스토리가 연내 좀 더 구체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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