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 ‘3차 NH ETF 분할매매 랩’ 모집

입력 2012-08-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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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증권은 6일부터 10일까지 지수의 등락에 따라 분할 매매해 수익을 추구하는 ‘3차 NH ETF 분할매매 랩’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3차 NH ETF 분할매매 랩’은 운용개시일에 투자금액의 일부를 레버리지 ETF에 투자한 후 코스피 200지수의 변화에 따라 매수 또는 매도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즉 운용개시일 대비 지수가 하락하면 레버리지 ETF를 추가로 매수해 매입단가를 낮추고, 지수가 상승하면 보유자산의 일부를 매도하여 수익을 쌓아가는 분할매매 전략을 사용한다.

특히 ‘NH ETF 분할매매 랩’은 운용개시일에 투자금액의 40~60%을 레버리지 ETF에 투자함으로써 대부분의 분할매수형 랩이 운용 초기에 시장이 상승하는 경우 지수 대비 저조한 성과를 기록하는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1년 이내에 고객이 정한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보유하고 있는 ETF를 전량 매도해 안전자산인 환매조건부채권(RP)에 투자하기 때문에 고객은 만기 시 목표수익률 외에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NH ETF 분할매매 랩’의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선취수수료 0.7%와 운용수수료 연 1.0% 가 적용된다. 운용기간은 1년이며, 중도출금 및 해지가 가능하다. 단 1년 이내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고객은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노평식 상품전략팀장은 “최근 주식시장이 1800~2000포인트의 박스권에서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지금이 ETF 분할매매 랩을 투자하는 적절한 시기가 될 수 있다”며 “시장의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NH ETF 분할매매 랩은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좋은 대응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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