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가 7개월 연속 하락세

입력 2012-08-03 0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들어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가 7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단 한 번도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하지 못한 채 주간 단위로는 31주 연속 하락세다.

여름 휴가철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그나마 남아 있던 매수세가 아예 끊긴 것으로 관측된다. 또 DTI규제 일부 완화 등 추가로 논의되고 있는 부동산 거래 지원 방안들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기에는 부족하다는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7월27일부터 8월2일까지 아파트 값을 조사한 결과 수도권 매매가 변동률은 -0.03%, 전세가는 0.01%를 기록했다. 지방 5대광역시는 매매 변동률과 전세변동률은 각각 보합을 나타냈다.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5%다. 종로구(-0.15%)가 가장 많이 떨어졌고 강남구(-0.15%), 송파구(-0.13%), 도봉구(-0.10%), 양천구(-0.05%), 마포구(-0.04%), 관악구(-0.03%)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 외 수도권에서는 경기도와 신도시가 -0.02%, 인천은 보합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과천시(-0.13%), 광명시(-0.12%), 하남시·부천시(-0.10%), 김포한강신도시(-0.07%), 분당신도시(-0.04%), 용인시(-0.03%), 안양시(-0.02%) 순으로 하락했다.

서울 전세가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다. 동작구(-0.04%), 양천구(-0.03%), 도봉구(-0.02%) 등이 하락한 반면 금천구(0.07%), 성북구(0.06%), 중랑구·영등포구·관악구(0.03%) 등은 상승했다.

서울 외 수도권에서는 신도시와 경기 전세가 변동률이 0.02%, 인천은 보합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97,000
    • +0.24%
    • 이더리움
    • 2,66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1.53%
    • 리플
    • 1,531
    • -0.78%
    • 솔라나
    • 105,100
    • +0.29%
    • 에이다
    • 274
    • -1.44%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40
    • -1.1%
    • 샌드박스
    • 59.61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