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盧정부, 해군기지 건설 추진으로 주민 고통”

입력 2012-08-02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범친노(친노무현)로 분류되는 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는 2일 “참여정부 시절 해군기지 건설이 추진돼 강정마을 주민들에게 고통을 드렸다”며 사과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군기지 건설은 지난 2005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명한 ‘세계 평화의 섬 지정 선언’과도 모순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공약하고, 노 전 대통령이 서명한 ‘세계평화의 섬 지정 선언문’에서 약속한 대로, 제주도가 세계평화의 섬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후속계획 추진하겠다”며 “새 정부에서는 해군기지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 지역 공약으로 △2017년 제주 신공항 조기 건설 △제주를 의료관광의 메카로 육성 △전기자동차 시범도시 육성 등을 내놓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98,000
    • +1.66%
    • 이더리움
    • 2,670,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1.33%
    • 리플
    • 1,533
    • +0.79%
    • 솔라나
    • 105,100
    • +1.74%
    • 에이다
    • 278
    • +2.58%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69%
    • 체인링크
    • 11,690
    • +0.17%
    • 샌드박스
    • 59.67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