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공항, 폭풍으로 결항·지연 속출

입력 2012-08-02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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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인근에서 1일(현지시간) 심한 폭풍으로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을 운항하는 항공기들의 결항과 이·착륙 지연이 속출하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피어슨 국제공항에서는 항공기 37편의 도착과 18편의 출발이 취소됐다고 CBC방송이 전했다.

이 지역에는 강한 비와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불어닥쳐 전날 오후에도 수 십편의 항공기 운항이 결항되거나 지연됐다.

토론토 공항을 이용하려던 승객들은 항공편 결항으로 인해 공항에서 밤새 기다라는 등 불편을 겪는 상황이다.

공항 관계자는 “오늘 오전까지 지연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오후 들어 상황이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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