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디컴퍼니, 친환경 LED 사업 본격 진출

입력 2012-08-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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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디컴퍼니가 친환경 LED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2008년부터 일본 판매를 목표로 개발한 친환경 LED제품은 현지에서 1년6개월여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지난해 2월 일본 전기용품 안전 인증(PSE인증)을 획득해 품질과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LED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친환경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포한 제주도를 필두로 전국의 LED제품 판매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NTT를 비롯해 지방현, 운수업체, 주방업체 등과 납품 예정으로 현지 제품 생산과 공급을 추진하기 위해 오키나와 수출자유지역 내에 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디디컴퍼니 관계자는 1일 “국외 협력 사업 분야를 강화하고 안정적 매출 및 수익 실현을 위해 오는 8월 한중지역경제협회를 매개로 중국내 LED사업, 태양에너지 등 새로운 에너지의 연구개발 및 생산, 국제 무역을 업무로 하는 대형 그룹인 산동산태그룹(SANTAI)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추진 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지역과 유럽지역 및 미주지역의 LED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동산태(SHANTAI)그룹은 1996에 창립, 자본금 124억원, 자산 약 1600억원, 매출 약 5000억원 규모의 대형 그룹이다.

한편 이디디컴퍼니는 최근 신규 사업의 진출 및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하여 경기도 안양시 소재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15층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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