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족부궤양치료제 러시아 등 11개국 수출

입력 2012-07-31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웅제약 족부궤양치료제 '이지에프'
대웅제약은 러시아 제약사인 버텍스(VERTEX)사와 국내 생명공학 신약 1호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외용액·연고)’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버텍스사는 러시아와 CIS(독립국가연합)지역 총 11개국에서 대웅제약 이지에프의 허가권과 독점 공급 및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버텍스사는 오는 2014년 초까지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현지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러시아 및 CIS국가에서 5년간 약 90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판매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현재 러시아와 CIS지역의 연간 난치성 상처 시장 규모는 약 1000억원이며,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는 150만명으로 매년 12%씩 증가하고 있다.

서종원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계약은 지난해 조영제 네오비스트 수출계약에 이어 러시아 진출의 가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말 임상 3상 종료를 앞둔 이지에프는 유럽 및 터키, 중남미, 중동을 포함 전세계 제약사들과도 수출 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9]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쫀쿠, 품절대란에 원재료 수급도 비상' [포토]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3: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14,000
    • +1.6%
    • 이더리움
    • 4,657,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956,500
    • +0.37%
    • 리플
    • 3,084
    • +0.1%
    • 솔라나
    • 210,600
    • +4.93%
    • 에이다
    • 589
    • +2.26%
    • 트론
    • 440
    • -0.45%
    • 스텔라루멘
    • 3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20
    • +3.42%
    • 체인링크
    • 19,770
    • +1.38%
    • 샌드박스
    • 17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