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역내 위기 해법 기대에 사흘째 상승

입력 2012-07-31 0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30일(현지시간) 사흘째 상승했다.

유럽 지도자들이 역내 위기 해법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1.59% 상승한 263.94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1.18% 오른 5693.63으로, 프랑스 CAC40지수는 1.24% 상승한 3320.71로 장을 마쳤다.

독일 DAX30지수는 1.27% 뛴 6774.06으로 마감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일시적 구제기금인 유럽재정안정기금(EFSF)과 공동으로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의 국채를 매입할 것을 제안했다.

장-클로드 융커 룩셈부르크 총리 겸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체) 의장은 “ECB와 EFSF가 역내 위기를 겪고 있는 국가들의 국채 금리를 낮추는 방안을 함께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의 실업률 발표를 앞두고 전문가들은 지난 6월 실업률이 11.2%로 전월의 11.1%에서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징종목으로는 이탈리아 최대 은행 우니크레디트가 4.6% 급등했다.

에어프랑스는 2분기 순손실이 6600만유로로 전년 동기의 1억4500만유로 손실에서 줄었다는 소식에 19% 폭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5: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0,000
    • -2.08%
    • 이더리움
    • 3,026,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22%
    • 리플
    • 2,047
    • -0.63%
    • 솔라나
    • 128,400
    • -2.13%
    • 에이다
    • 393
    • -1.01%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2.46%
    • 체인링크
    • 13,470
    • +0.15%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