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유로존 훈풍에 245선 회복

입력 2012-07-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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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유로존 우려감 완화에 힘입어 단숨에 245선을 회복했다.

코스피200선물지수 3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2.60포인트(1.07%) 오른 245.15를 기록하고 있다.

유럽 중앙은행 총재와 독일 중앙은행 총재가 회동한다는 소식에 지난주말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2.4포인트 오른 244.95로 개장했다.

개장 직후부터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사자'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다만 기관은 이틀 연속 차익실현 매물을 출회하며 지수상단을 억누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14계약, 145계약을 사들이고 있고 기관은 602계약을 팔아치우고 있다. 베이시스는 +0.48을 기록중이며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8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48억원 순매수로 총 145억원 매수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2만53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일대비 1435계약 늘어난 11만495계약으로 각각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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