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북한 올림픽 초반 돌풍 무섭네

입력 2012-07-3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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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여자 유도 52㎏급에서 북한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안금애가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012 런던올림픽에서 초반 북한의 돌풍이 무섭다.

북한은 개막 이틀째인 29일(현지시각) 하루에만 여자 유도와 남자 역도에서 금메달을 2개나 획득해 국가별 메달 순위 6위에 올랐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그친 안금애는 여자 유도 52kg급에서 우승했고, 엄윤철이 남자 역도 56kg급에서 정상에 올라섰다.

한편 1972년 뮌헨올림픽부터 출전해 온 북한이 하루에 금메달 두 개를 딴 건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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